
첫 진료때 아기집이 확인되면 병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임신,출산 정보를 등록해준다. (주말에도 가능. 토요일 진료였는데도 진료끝나고 바로 등록카톡이 왔다.) 이렇게 카톡이 옴. 그 다음 진료부터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다.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 진료비 뿐만 아니라 약국도 가능하다. 국민행복카드는 산부인과, 병원, 약국에서 의료비 지원을 해주는 바우처이며, 출산 후 2년까지 사용가능하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은 총 3가지 1. 은행(오프라인) 2. 카드사홈페이지(온라인) : 롯데, KB, 신한, 국민, 하나, 삼성, 우리 3. 임신육아사이트(온라인) : 베팡, 미즈톡, 베베쉽 등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사은품을 주는 임신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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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