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를 받고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짐을 맡겼다. 이 부분이 좀 번거로웠음.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짐을 맡기고 올라가서 체크인하면 동선이 제일 베스트인데 체크인 전에는 내 룸넘버를 모르니까 맡길 수가 없어서 체크인 후에 다시 내려와서 짐을 맡기고 다시 올라가서 카트를 타고 객실로 이동해야 함 이것도 좀 개선이 되면 좋겠음 앞서 말한 게 번거로우면 처음부터 짐을 들고 체크인을 하러 가는 게 방법이다. 체크인 후에 카트에 짐과 사람이 같이 타면 됨. 근데 우리는 짐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짐은 지하주차장에서 따로보내고 사람만 카트타고 이동함 카트도 사람만 타는 카트가 있고 사람과 짐이 같이 탈 수 있는게 있고.. 다양하다. 이건 사람만 타는 카트임. 여기 진짜 커서 객실에 입구랑 가까우면 걸어도 괜찮..

성수기라서 74만원에 예약함 6인실이 이가격이면 개혜자아니냐구요 23년 7월 23일 일요일 빌라쥬드아난티 입성 빌라쥬드아난티는 23년 7월 18일에 오픈했고 오픈 후 첫 주말에 방문했다. 입구 가는 길부터 규모가 엄청 큰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타고 올라오면 엘피크리스탈이라는 리테일샵이 모여있는 곳을 볼 수 있고 체크인 하려면 거기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한 번 더 올라가야 함. 에스컬레이트타면 밖에 스프링팰리스라고 불리는 수영장도 보인다 에스컬레이트 타고 올라오면 나오는 곳이고 체크인이 4시인데 2시반쯤 도착해서 사진에 보이는 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카페에서 커피랑 음료를 무료로 마시면서 기다릴 수 있었다. 화장실 한 번 가주고.. 손 말리는 기계가 다이슨껀데 ..